계획관리지역 토지가 투자로 좋은이유

다양한 건축활용이 가능

계획관리지역은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건축행위가 가능하다. 상업용지가 돈이 되는이유는 식당과 카페가 허가가 나기때문이다.

비도시지역에 계획관리지역은 식당과 카페가 가능하다. 공장,창고도 기본적으로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민간으로 개발을 권장하는 용도지역으로 보자.

계획관리지역은 건폐율 40%

건폐율40%는 토지면적 기준 건축바닥면적을 40%지을수 있다는 말이다.

계획관리지역보다 훨씬 많은 용도지역인 생산관리지역.보전관리지역. 도시지역내에서는 자연녹지지역.생산녹지지역.보전녹지지역등은 건폐율 20%다.

예를 들어 1000평의 토지를 매수해서 공장을 짓는다면 바닥면적 40%. 400평을 지을수 있는반면. 기타지역은 20%. 200평만 지을수가 있어 계획관리지역이 효율성이 2배가 더 높다

계획관리지역에서 건축할수 있는 돈되는 용도

일단 계획관리지역이 비도시지역에 있어 도시지역의 주거지역대비 절반수준의 가격들이다.

일단 40%의 건폐율로 10가구이상의 원룸건축이 가능하다. 도시에 따라 다르겠지만 150~180평정도 토지로 월임대료 1000만원이상의 원룸 다가구주택건축이 가능하다.

식당.일반음식점과 카페.휴게음식점이 가능하다.

공장.창고.물류창고.야적장.고물상.주기장.병원등 대부분의 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활용도가 많고, 건폐율 40% 로 효율이 좋은 계획관리토지를 선호하는것은 당연하다. 다만, 그지역에 계획관리토지 비중이 작다면 다른 대체 토지 또한 투자로서 좋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