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드라마 주인공 등장인물 1회 리뷰 몇부작!

법쩐 드라마 주인공 등장인물 1회 리뷰 몇부작!

 

 

 

 

sbs 드라마 법쩐이 첫 방영을 했습니다.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영을 하며 총 12부작으로 되어 있는 드라마입니다

 

출연은 이선균과 문채원 박훈배우가 출연했습니다

 

복수극이고 액션이 많은 드라마입니다

오늘 출근을 해서 웨이브에 법쩐이라는 드라마가 떠서 보게 되었는데요

1회만 봤는데도 너무 다음 회 내용이 궁금할 정도로 재미있네요

제가 오늘 보았던 첫해에 줄거리를 한 번 요약을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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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방송 정보 , 편성 총몇부작 출연진~

 

SBS  금,토 오후 10시

몇부작 : 12부작

장르 : 복수,액션,법정

연출 : 이원태

극본 : 김원석

출연진 : 이선균 문채원 박훈


"법과 쩐의 카르텔에서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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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드라마 등장인물

 

 

 

은용(이선균)

 

 

 

돈장사꾼

​

중앙아시아 대평원의 부동산 

사용권을 매입 중인 그는 

사모펀드 ‘체인지’의 실질적 오너이자 

투자 총괄 책임자다. 

​

한국을 떠난 은용은 

10년의 세월동안 끊임없이 

‘돈으로 더 큰 돈을 버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

 

고국의 반도에서 

들려온 준경이 시작한 

싸움의 소식에,

은용은 모든 걸 걸고 참전한다. 

​

아직 덜 영글었으나 누구보다 

물러섬 없는 싸움꾼 청년검사, 

조카 태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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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경(문채원)

 

전직 검사, 법무관 육군 소령

​

정의로운 검사가 되고 싶었다. 

서울 법대, 사법고시, 연수원 수석까지.. 

목표를 세우면 반드시 

이루는 그녀의 삶은 차질 없어 보였다. 

어머니의 사망 이후, 

군에 입대한 준경은 

법무관이 되어 

차가운 복수를 준비했다. 

​

한 때는 누구보다

 바르고 정의로웠던 준경은 

거울 앞에 서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괴물과 싸우기 위해, 괴

물이 될 각오는 단단한가..

 

 

강유석 (장태춘)

 

형사부 말석검사, 은용의 조카

​

출세하고 싶었다. 

세상 누구도 무시 못 하는, 

거악을 때려잡는 검사로. 기깔나게.

​

그토록 잡고 싶었던 ‘라인’은 

그에게 달콤한 회유의 

술잔을 건네 왔는데.. 

고민하는 태춘 앞에 10년 만에 돌아온 

외삼촌 은용이 

자신의 손을 잡으라 말한다. 

​

서울지검 7층 특수부. 

그 곳에 오르기를 꿈꾸는 말석검사 장태춘,

커넥션의 술잔을 받을 것인가. 

은용의 손을 잡고 맞서 싸울 것인가. 

 

 

 

명회장(김홍파)

 

 

명동 사채왕, 기석의 장인

기업 사채시장의 큰 손, 명인주 회장. 

명동신사라 불리지만,

 신사답지 못 한 비지니스로 

악명이 높다. 

그의 먹잇감이 된 회사는 

결국 부도처리 되고 

상장폐지 수순을 밟지만, 

그의 금고엔 사실상 

추적이 안 되는 

십만원권 수표가 가득 쌓인다. 

그리고, 이 모든 ‘사기적 부정거래’는 최

종적으로 수사를 덮어주는 

엘리트 검찰 권력과의 수익공유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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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드라마 1회 리뷰 줄거리요약

 

 

첫 장면은 초원에서 말을 타며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깃발을 꽂는 위치가 이선균이  땅을 사는 그런 모습입니다

이선균은 현지인들을 통해 땅에 저주를 받은 땅이라고 하여

그 땅을 싸게 매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진정한 투자자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음에 전개되는 내용이 참 궁금했습니다

 

어렸을 적 이성균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교도소 소년원에서 생활을 하다가 이제 출소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선균은 암기력이 뛰어난 재능이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용역 깡패로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은용 에게는 책을 좋아하는 조카가 있었는데요

아버지처럼 책임감을 갖고 잘 보살폈죠

 

이 조카가 이제 나중에 검사가 됩니다

지방대학교에 나와서 검사를 하니깐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그런 검사였는데

 

문채원이 보내준 증거물을 갖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됩니다

 

본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몽골에 있는 이선균한테 팩스를 보내 도움을 청하고
극 마무리에는 이성균이 문채원을 기억하면서

자신에게 이제 도와달라고 하는 신호다 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으로 끝납니다

줄거리 요약이 변변치 않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저녁에 있을 2회가 너무 기대가 되고 저는 본방 사수할 예정입니다

복수의 이야긴 거 같은데 12회라는 회편이 짧은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