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교 교육에 대한 우리 아이들을 보고 느낀 점!
아이들이 뉴질랜드 초등학교에 다닌지, 이제 3주차가 끝나간다. 한국에서의 스트레스 많이 받고, 경제적으로도 수입이 들쑥날쑥 하던 시기에, 우연히 들은 외국에서의 삶 이야기에, 아이들을 위하여 큰 용기를 내고, 모아둔 돈을 쓰며, 여기 뉴질랜드로 왔다. 워크비자로 와서 아버지인 나는 먼저 한달전에 와서 집도 구하고, 아이들이 다닐 학교에 컨택을 해서, 상담도 받고, 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3주전 아이들이 입국하자마자, 학교를 보내기 시작했다. 오늘은 매일 아침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에 드랍해주고, 오후 3시 하교시간에 아이들을 픽업하면서 본 뉴질랜드 학교에 대한 느낀점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뉴질랜드 학교 교육은 아이들에게 천국! 여기 뉴질랜드 삶에 적응을 하면서 만나는 한인들이나 현지인들과 대화..
2023. 11. 10.